상품후기
액자 속 소녀들처럼
d*************
2021.07.21 21:51:13
조회수 69
첨부파일
1.jpg
"추억은 일종의 만남이다." - 칼릴 지브란
액자에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
이 그림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^-^
삶을 살다보니 어느새 한참 자라 버린 어른은
이제 마트의 카트를 봐도 이 그림 속 소녀들처럼
어린 시절의 장난과 일탈을 상상할 수 없게
되었네요.
그림을 볼 때마다 반짝였던 그 시절의 순진함을
하늘을 나는 새와 같은 자유로움을
잠시나마 느낄 수 있길 바라봅니다.
이쁜 액자 보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!!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---|